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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동산 이야기: 임차인 찾기 및 매도하기 100일 프로젝트. Episode2, 임차인을 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
paris Rainy sister 2 2024. 3. 2. 19:22
오늘은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저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새로운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를 시작했어요. 2개 아파트를 동시에 광고를 했어요. 1개는 매도'한다는 광고였고요, 다른 하나는 매도이든 전세이든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하겠다는 광고였어요. 이렇게 광고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5월부터 저와 친분이 있는 공인 중개사님 4분에게 광고 전단지를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어제 1/15일에 전세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5월부터 1월까지 거의 9개월간의 긴 시간이 걸렸어요. 그것도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가 아니라 매도하는 광고였는데, 매도는 결국 진행하지 못했어요. 매도는 아예 문의조차 없어서 결국 전세 임차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8/9일>
오늘은 유튜브 월부에서 사역자의 고민을 상담하는 코너를 청취했다. 부동산에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그에 관련된 이야기만 찾게 되고,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그 사연에서 월부 멘토가 전세와 매매를 다른 사람보다 빨리하는 방법을 말해주었다. 그 말을 듣고 귀가 번쩍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서 발만 동동거리고 있는 내 모습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내가 너무 한심하게 여겨졌다. '아, 나는 왜 이렇게 바보 같을까? 그리고 왜 한심한 인간이지?. ' 나는 그 월부 멘토의 지시를 따라보기로 마음먹었다.
※월부 멘토의 조언은 이것이다. ※
일단 가지고 있는 매물을 모두 부동산에 내놓아라.( 2개든, 3개든). 부동산 100군데, 부동산에 직접 발로 뛰면서 매물을 내놓아라. 자신이 직접 전단지를 만들어서 부동산을 돌면서 적극적으로 100군데 정도 직접 발로 뛰면서 홍보를 해라. 부동산 사이트, 본인이 활동하는 모든 카페 사이트,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부동산 관련 앱'같은 곳에 부동산 정보를 다 등록해라. 부동산이 매도될 때까지, 그리고 전세이면 전세 계약이 이루어질 때까지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라. 나는 이 월부 멘토의 조언을 듣는 순간, '그래 바로 이것이다.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노력하지 않으면서 발발 동동 구리고 있었구나? 그리고 나 자신이 한심하다고 자책만 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더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이곳 파리에서, 한국과 떨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보게 되었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아파트 전세 계약 ' 홍보하기 :
1, 4군데 부동산에 직접 홍보하기 - 황*, 버*, 형*, 무* 중개사무소. 2, 자리 톡 매거진 3, 부동산 사이트 '다방' 즉 나는 총 6군데에만 아파트를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월부 멘토는 총 100군데 하라고 했는데, 나는 겨우 6군데라니.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 아니다, 한곳에 더 내놓을 수 있다. 즉 '사랑방 신문'에 홍보하기. 즉 나는 이곳에도 홍보를 해야겠다고 방향을 잡았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총 7군 데이다. 그리고 나는 한국에 가서 직접 발로 뛸 것이다. 홍보용 광고지를 만들어서 나도 100군데 정도 매물을 내놓으려고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무려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등에 과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읽으면 유익한 글 ◆
https://rainy20000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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